손목을 짚고 넘어진 뒤 엄지 쪽 압통, 주상골 골절 단서일까?
손을 짚고 넘어진 뒤 손목 통증이나 멍, 눌렀을 때 심한 압통은 주상골 골절을 의심할 단서예요. 초기 엑스레이에 보이지 않을 수도 있어요.
손을 짚고 넘어진 뒤 손목이 아프거나 멍이 들고, 손목을 눌렀을 때 특히 심하게 아프다면 주상골 골절을 의심할 단서가 돼요. 주상골은 손목뼈 여덟 개 가운데 엄지손가락 쪽에 있는 작은 뼈예요.
통증이 삔 것처럼 가볍게 느껴져도 골절 가능성을 단정해 배제하기는 어려워요.
삔 손목처럼 느껴져도 살펴야 하는 이유
넘어질 때 손을 바닥에 짚으면 손목이 뒤로 꺾이면서 충격을 받을 수 있어요.
손목이 조금 욱신거리는 정도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통증이나 멍을 알아차리는 경우도 있어요.
이런 상황에서 통증의 정도만으로 주상골 골절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려워요.
특히 손목을 눌렀을 때 심한 압통이 있다면 주상골 골절을 의심할 만한 신호예요. 다만 압통이나 멍은 골절을 확정하는 검사 결과가 아니라 살펴볼 단서예요.
첫 엑스레이가 정상이어도 단정할 수 없어요
주상골은 작고 얇아 골절이 생겨도 초기 엑스레이에서 보이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원문은 설명해요.
따라서 첫 엑스레이에 뚜렷한 골절이 나타나지 않았다는 사실만으로 가능성을 완전히 제외할 수는 없어요.
통증이 가볍게 느껴지는 경우도 마찬가지예요.
손목을 짚고 넘어진 일, 통증이나 멍, 눌렀을 때의 압통을 함께 살펴보세요. 이런 단서가 있다고 골절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지만, 삔 손목이라고만 여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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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주상골은 손목의 어느 쪽에 있나요?
손목을 이루는 여덟 뼈 가운데 엄지손가락 쪽에 있어요. 따라서 엄지 쪽 손목의 압통은 주상골 골절을 의심할 때 살펴볼 단서가 될 수 있어요.
초기 엑스레이에서 골절이 안 보이면 괜찮은가요?
초기에는 주상골 골절이 엑스레이에 보이지 않을 때도 있어요. 첫 영상에서 뚜렷하지 않다는 이유만으로 골절 가능성을 단정해 배제할 수는 없어요.